
큰 고민 없이 그냥 상황이 되서 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나한테 필요한 degree는 아니다.
저거 한다고 지금보다 더 많이 벌까? 하기 나름이겠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별 차이 없다.
주변 친구들도 말한다. 나이도 있고 약사로서 이미 커리어가 탄탄하게 쌓여있는데 저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그럼에도 하는 이유는 명확했다.
아무것도 안하면 5년, 10년이 지나도 변하는게 없다.
나는 변하고 싶다. 아직까진 같은 자리에 있기보다 조금더 앞으로 나가고 싶다.
MBA를 어떻게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레주메에 적혀있는 MBA한줄로 못받던 기회가 한번이라도 더 주워진다면, 할만한게 아닌가 싶다.
이번에 렉셀을 떠난것도 변하기 위한 첫 걸음이였고,
MBA도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커리어로 보면 이제 전반전 끝즘에 있는거 같다. 후반전을 잘 준비해서 날아오르자!
아잣 아잣 파이팅 2024년!
기대된다. 나의 4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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