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Life

Category: To my sons


  • Episode #1 네플릭스에서 “나의 문어선생”을 같이 보고 있었다. 상어가 문어 다리를 물어뜯자 아들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다. “문어 죽는거 아냐? 아프겠다” ..깜짝 놀랐다. 내가 어렸을때는 공격하는 상어를 보며 좋아했을거 같은데. 확실이 내 아들은 나랑 다르게 감수성이 뛰어난거 같다. Episode #2 요즘 나루토를 보며 닌자에 심취해있다. 나루토 극장판에서 여느때처럼 나루토가 갖은 역경과 고난을 당하고 있다. 아들이 작은…

  • 39에 처음 블러그를 시작했다..너무 늦었나? 39에 처음 주식을 공부하고 시작했다.. 너무 늦었나? 39살에 처음 책을 내고 싶단 목표를 가졌다..너무 늦었나? 나는 꿈을 꾸기에 너무 늦었나? 아니다. 내 인생 중 오늘이 난 가장 젊다!

  •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한 우물만 파는게 좋을까? 내가 중/고등학생때는 공부가 내가 해야될 일이였다. 가령 내가 취미 생활이나 공부 외에 것들에게 많은 시간을 썼다면, “한눈 팔지 말고 공부만 해” 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대학교에서도 약대에 관련된 공부만 했다. 그리고 현재 나는 약사 일 이외에도, 주식을 시작했고 블러그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이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도…

  • 첫째가 5살이 되던 날, 고민되던게 하나 있었다. 화이자를 맞춰야 되나 아니면 안 맞춰도 자연스럽게 코로나가 줄어들진 않을까라는 희망회로를 돌렸지만..이눔의 코로나는 사라지질 않는다. 그 와중 마스크, 여행 규제등은 풀리고 있고, 유치원이나 놀이터에서 이제는 마스크 안쓴 애들과 부모가 꽤 많이 보인다. 그래서 와이프랑 고민 끝에 맞추기로 했다. 우리 둘다 의료 종사자들이라 필수적으로 3번을 맞아야 됬고 당연히 맞아야…

  • 항상 아들한테 매일 자기전에 말해준다. 수야 아빠가 바다보다 깊이, 하늘보다 높이, 우주보다 크게 사랑한다고. 그러면 웃으면서 잠들던 아이가, 이제는 자기전에 꼭 먼저 얘기해준다. 아빠. 우주처럼 아빠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커진다고.  수가 졸려할때면 항상 업어서 침대로 눕혀준다. 그냥 업힐때 내 등에 얼굴을 폭 기대는게 느낌이 좋아서 그냥 매일 업어준다. 그러다 몇일전 일이 끝나고 내가 힘들다고 하니,…

  • 오늘 정말 사소한 에피소드를 얼룩소에 적어보았다. 근데 여태까지 내가 쓴 장황한 글보다 좋아요랑 심지어 구독자 2명까지 더 생겼다. 살어오면서 와이프랑 우리아들이랑 소소하지만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들이 참 많았는데 그걸 기록 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지금부터는 소소한 일들이라도 기록해놔야겠다. 그게 영상이 되든 사진이 되든 이렇게 글이되든..내 느낌과 같이 기록해놓으면 내 소중한 추억이 되겠지. 그리고 내 콘텐츠가 되는건 보너스랄까.. 우리…

  • 불과 몇년전만 했어도, 그냥 돈 많이 주고 안정적으로 벌수 있는 직업을 골라서 편하게 살아라 라고 말해줬을거 같다. 그러나 지금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해 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 같은 경우, 그냥 공부가 나름 취미에 맞아서 그리고 성적이 나름 잘 나와서, 성적에 맞춰 약대에 들어갔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 잘 살고 있다..아니 있었다. 그렇다가 이번에 코로나가…

  • 내 아들도 살아가면서 수많은 결정과 선택을 할것이고, 분명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선택을 할때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할때가 있을것이다. 그럴때면, 꼭 이말을 기억해줬으면 한다. 어려운길과 쉬운길이 있을때는 어려운 길을 선택하라고! 분명 더 힘들고, 시간도 노력도 더 많이 들테지만, 그래도 어려운 길을 선택해서 진취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내 경험상 쉬운길을 선택해, 당장 어려움을 피하더라도, 결국은 다시 나에게 돌아와…

  • 나도 공부하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문제이기도 하고, 부모님께 실제 물어봤던 질문이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된다, 지금 열심히 해야 좋은 직장 잡아서 잘 산다, 또는 “사”가 붙는 직업을 가져야 된다 등의 말을 들었고, 맞는말 같기도 하다. 공부는 학생때 하기 가장 좋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나오면 좋은 직장 들어갈 확률이 더 높기도 하고, “사”가 붙는 직업은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