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Life

Category: My Diary


  • Episode 1: 호랑이: 요즘 남편들은 진짜 다 부인한테 잘해. 멍멍이:…그러네… Episode 2 호랑이: 이것좀 도와줘 멍멍이 낑낑대며 열심히 도와주다 호랑이: 아 진짜..왜 그렇게 하는거야. 그만해. 내가 할게 멍멍이:….깽.. 우리 와이프는 호랑이띠이다 하하하

  • *처음으로 브런치에 작가 심사를 위해 제출한 글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단언컨대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에 따라 인생은 크게 달라진다. 나의 경우 부끄럽게도 올해 서른아홉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자신에 대해 공부했고, 이제야 흐리멍텅하게 목적 없이 흐르던 하루에 방향성이 생겼다. 아직 이렇다 할 큰 성공이나 업적은 없더라도, 적어도 이제는 하루하루가 충만하다는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다.…

  • 언제부턴가 갑자기 잠을 잘 못드는 밤이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엔 많이 당황도 하고, 잠도 억지로 자보려고 하다가 스트레스만 더 받았다. 그래서 그럴땐 그냥 잠을 일찍 자는걸 포기하고, 혼자 조용히 내려와, 노래를 듣던 운동을 하던 유튜브를 보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곤 한다. 오늘 또 그런날이 왔다. 몸이 어딘가 불편해서 잠을 못자고 뒤척이다, 도저히 잠이 안들어 그냥 포기하고 내려와…

  • 오늘 우리 첫째가 처음으로 수영을 배웠다. 6명이서 같이 배웠는데, 유독 우리 아들만 선생님 말을 안듣고 딴 짓을 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하라는 걸 잘 하지 못하는 모습에 많이 답답했다. 30분 수업이 끝난후 수영장에서 나와, 같이 탈의실로 가는길이였다. 아들이 자기 엄지 발가락에서 피가나는 걸 발견했고, 갑자기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달래도 안 달래지고 공공장소에서 너무 큰 소리로…

  • 오늘 운동하다 문득 이제 2달이 다 되어 간다는걸 알았다. 그러다 보니 이런생각이 들었다. 하루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모여 한달 두달이 되고 이 몇달 동안 생긴 습관들이 앞으로 10년을 결정할수 있겠구나..그러니 오늘 하루를 허투로 쓰면 안되겠구나 라는 깨달음이랄까.. 오늘도 파이팅!

  • 오늘 운동하다가 밥 프록터의 인터뷰를 보게 됬다. 청소로 열심히 일하다 과로로 쓰러져, 그후 깨달음을 얻어,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하는게 답이 아님을 알고 사람을 고용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나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할아버지였다. 이 인터뷰 내용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여기 기록한다. 열심히 일하는것만이 답이 아니다: 맞는 말이다. 더 나아가, 지금이랑 똑같은 일만 한다면, 앞으로 십년후도 지금이랑…

  • 요즘 자기 성찰 및 계발 시작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일단 벼락 돈을 덜 생각하게 됬다. 예전에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코인을 샀을텐데..주식 옵션을 했을텐데, 복권 당첨됬으면 좋겠다는둥, 진짜 쓸데 없는 망상을 많이 했다. 근데 요즘은 그런 생각보다는, 좋아하는걸 하면서 돈 걱정없이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다 보니, 필연적으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무엇을 잘하는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