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Life

Burn out?

최근 책한번 내보겠다고 이것저것 해왔다. 독서라든지, 여기저기 글을 꾸준히 써본다는지..

그러다가 이게 의미가 있나? 하고 생각이 되기 시작하자 그냥 다 하기 싫어졌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눈에 안보이니깐 이런일이 생기는 것 같다.

결과보다 과정을 즐겨라 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눈에 보이는 보상/결과가 있어야 더 재미있게 할수 있을거 같다.

그래도 꾸준히 글쓰기를 할수 있는건, 그동안 내가 꾸준히 만들어온 작은 System 때문인것 같다.

책을 매일 읽도록 리디북스를 돈내고 끊고, 주경야독이라는 독서 모임을 만든것.

Alookso에 가입해서 내 일상을 기록하고, 다른사람이랑 소통할수 있는 작은 커뮤니티를 만든것.

WordPress에 결제해서 블러그를 만든것.

결국 어떻게든 내가 해야되는 환경을 만드니, 결과가 없어도 꾸준히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것 같다.

그래도 가능한한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