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Life

오늘 운전하다가 스스로 묻고 답해봤다.

처음 여기 블러그에 글 쓰다가 이제는 내 글을 딴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여러 플랫폼을 찾았다.

그러다가 시작한게 얼룩소였고 처음으로 글을 써서 2주만에 300포인트 ㅋ 300원치를 얻었다. 만 포인트부터 돈을 뺄수 있으니 엄격히 말하면 돈을 번것도 아니다. 그래도 글로 써서 처음으로 무엇인가 들어왔다.

그리고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다. 비록 지금은 떨어졌지만, 내 스토리를 조금더 보안해서 다시 신청할 생각이다 제목은 “왜 연봉 1억 약사는 N잡러를 꿈꾸는가”

브런치를 이것저것 조사하다 알게된게 Medium이라는 북미 플랫폼이다. 여기는 브런치랑 다르게 글 조회수에 따라 작가에게 돈을 준다고 해서 시작해 볼까 한다.

처음에는 아 영어쓰는거 어려운데. 모 그래머나 스펠링 틀리면 쪽 팔리는거 아냐? 그런 글을 누가 보기나 하겠어? 라는 생각때문에 선뜻 시작하기 힘들었다.

그래도 오늘 우연히 보게된 알로하융님은 어떻게든 소극적 인컴이 될수 있는건 해본다는 말. 그리고 내가 가진 지식은 공유하면 세상에는 도움받는 사람이 항상 있다는 말에 힘을 받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왔다.

그래 영어 좀 틀리면 어때. 독자들도 영어 완벽히 못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우리 약국 환자들만 봐도 영어 잘 못하는 유러피언들이 엄청 많지 않은가..나처럼 영어 완벽히 못하지만 엄청 쉽게 약에 대해, 질병에 대해 풀어쓰면 누구나 알아듣고 도움이 되겠지..

그래서 꾸준히 내 공부할겸, 환자 질문 받을때마다 정리해서 Medium에 올려볼것이다. 이게 한달이 되고 2달이 되고 1년이 되면 무엇이라도 되있겠지. 그리고 꼭 내 책을 쓰겠다. “연봉 1억 약사에서연봉 1억 N잡러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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