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Life

아이 둘을 낳은 이유

이번에 한국에 갔다 캐나다에 “생환”했다.

누가 그랬던가..애들이 둘이 되면 더 쉽다고.

아마 너도 당해봐라 하고 떠도는 말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힘들다. 2배로 힘든게 아니고 그냥 헤아릴수 없이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을 낳길 참 잘했다.

그래. 이렇게 항상 서로에게 기대며 의지하며 도우면서 잘 살아라! 사랑한다 우리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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