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동생이랑 같이 구엘프에 놀러갔다왔다.
수야가 원하던 수영장 있는 호텔에서 묶고 근처에서 스노우 튜빙도 하고 꽉차게 놀았다.
저녁으로 케이밥(K-bob)이라는 한국 밥집을 갔다. 구글로 찾아보니 한국식 덮밥을 하는 곳이였다.
애들과 와이프를 먼저 내려놓고 주차 할 곳을 찾다찾다 도저히 못찾아서 조금 떨어진 먼곳에 세워놓고 걸어왔다.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니 와이프랑 동생표정이 묘했다. 왜 그렇지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다 가게안에 있는 주방장을 보고 나도 같이 묘한 표정을 지으며 앉았다.
“헐..한국 사람이 아니네??”
이게 K-culture에 위엄인가..음식점 주인겸 주방장이..인도(?!) 사람이였다.
걱정하며 시켰지만 나름 익숙한 맛에 남기지 않고 다 먹고 나왔다.
처음엔 내가 차를 몰고 오겠다고 기다리라 했지만 와이프가 걷고 싶다고 했다. 내가 거리가 꽤 멀어 라고 말했지만 한사코 걷고 싶다하기에 다 같이 걸어갔다.
겨우 차에 도착해서 이제 애들 태우고 호텔 가자 할때 즘 와이프가 말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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