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Life

당일날 가기로 결정하고 번갯불에 콩 볶는듯 후다닥 갔다.

처음에 종욱이가 다롱이 데려가겠다고 해서 딴 호텔 말고 굳이 super8을 골라 왔건만 정작 다롱이는 안 데려왔다 하하. 뭐 그래도 가격대비 좋은 곳이니 잘 즐기고 있다.

이번 여행 첫날은 저 사진 하나로 정리되겠다.

다같이 웨스턴 저녁. (연정이가 요즘 고기가 땡긴다고 해서), 수영 그리고 자기전 라면으로 야식.

ㅎㅎ 원래 라면 후, 종욱이랑 무비나잇 하려고 했지만 현수랑 준수는 꿈나라로 이미 가있다.

이번에 종욱이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나랑 와이프도 전부 컨디션이 떨어져있다.

그래도 어떻게든 여행온거 보니깐..

우리가 정말 여행을 좋아하긴 하나보다.

자기전 또 물어봤다.

‘현수야 이번 여행은 몇번째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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