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집에 입지 않는 옷들이 쌓여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큰 마음 먹고 와이프랑 옷 정리에 들어갔다. 기부할 옷과 버릴 옷으로 나눠 정리했다..
정리하다 보니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 있었다.
나: 음..이거 왠지 입을꺼 같은데?
와이프: 여태까지 안 입었으니깐 나중에도 안입을거야..
나:…음… 그래 기부하자.
와이프: 이거 다이어트 해서 입을수 있지 않을까?
나: 음…다이어트 해서 살빠지면 더 이쁜옷 사줄게.
와이프: 웃음
지금 안쓰면 나중에도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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